본문 바로가기
제테크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총정리

by 퐁퐁이의 노마드 2026. 10. 29.
반응형

인텔리빅스 공모주청약

메타설명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이 궁금하신가요? 공모가 9000원 상단 확정, 기관 경쟁률 1234.3대 1(주문 20.9조), 일반청약 1410.9대 1(증거금 약 4조)로 마감. 상장일 10월 30일, 13년 연속 흑자와 상반기 영업이익률 5.2%, 의무보유 확약 4.4%·유통 물량 23.95%까지 최신 자료로 총정리했습니다.


🪴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이미 마감됐고 상장은 10월 30일입니다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상장일은 10월 30일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은 10월 21~22일 이틀간 진행돼 마감됐습니다.

 

안전 AI 영상관제 기업 인텔리빅스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9,000원)의 최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했고, 일반청약에서는 1,410.9대 1의 경쟁률과 약 4조원의 증거금을 모았습니다.

 

증거금 납입·환불일은 10월 26일이고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입니다.

 

청약 기간이 끝났으므로 이 글은 청약 방법보다 결과와 기업 내용, 상장 전에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청약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상장 후 주가가 오른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실적의 질과 수급 구조를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공모 개요와 일정

공모 개요와 일정

✔ 공모가: 9,000원(희망 범위 7,600~9,000원의 상단)
✔ 공모 주식 수: 250만주(전량 신주, 구주매출 없음) / 공모금액 225억원
✔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 약 1,020억원(상장 예정 주식 1,133만 5,408주)
✔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단독)
✔ 기관 수요예측: 10월 12~16일 / 일반청약: 10월 21~22일 / 납입·환불: 10월 26일
✔ 코스닥 상장 예정일: 10월 30일

 

인텔리빅스는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에 입성합니다. 회사는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낸 점을 내세웁니다. 공모 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제품 개발, 산업·국방 AI와 일본·동남아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쓸 계획입니다.


📊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결과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결과

기관 수요예측에는 2,357곳이 참여했고 신청 수량은 23억 1,431만 6,000주, 경쟁률은 1,234.3대 1이었습니다. 신청가격과 수량 기준 주문 규모는 약 20조 8,648억원입니다. 신청 수량의 98.9%가 9,000원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눈여겨볼 수치가 있습니다. 일정 기간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의무보유 확약은 참여 기관 2,357곳 중 101곳(4.4%)에 그쳤고, 확약 기간은 최소 15일이었습니다.

 

확약 비율이 낮다는 것은 상장 직후 매물이 나올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일반청약은 배정 물량 62만 5,000주에 최종 경쟁률 1,410.9대 1을 기록했고 증거금은 약 4조원이었습니다. 단독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만 청약이 가능했고, 청약 마감일 오전에 집계된 중간 경쟁률(166.89대 1)이 마감 시점에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균등배정 수량 등 구체적인 배정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증권사 앱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인텔리빅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회사 소개

인텔리빅스는 2000년 6월 설립된 지능형 영상분석 기업으로 서울 서초구에 본사가 있고 장정훈 대표가 이끕니다. 2017년 일리시스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고 2021년에는 지배회사였던 하이퍼랩을 흡수합병했습니다.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사고나 이상 상황을 찾아내는 관제 플랫폼과 장비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기업, 건설현장, 공장 등에 공급합니다.

 

핵심 제품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영상 통합관제 시스템 '젠에이엠에스(Gen AMS)'입니다. 신사업으로는 4족 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ARGOS)' 등 피지컬 AI, 자연어 기반 영상 검색, 국방 AI를 제시합니다.

 

2025년 매출 중 공공 부문이 62.6%, 민간이 37.4%였습니다. 알파스퀘어 자료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된 최대 고객도 2025년 매출의 5.1%에 그쳐 고객이 비교적 분산돼 있습니다.


💰 실적 — 빠른 성장, 그러나 올해는 속도와 수익성이 주춤

실적

연도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매출 183억원, 영업이익 18억원
✔ 2024년: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23억원
✔ 2025년: 매출 466억원(+37.2%), 영업이익 49억원(영업이익률 10.5%), 당기순이익 54억원
✔ 2026년 상반기: 매출 234.4억원(전년 동기 대비 +8.2%), 영업이익 12.2억원(영업이익률 5.2%), 순이익 12.9억원

 

매출은 2년 만에 약 2.5배가 됐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성장률이 8.2%로 둔화됐고 영업이익률도 10.5%에서 5.2%로 낮아졌습니다.

 

회사 가결산 기준으로 7월과 8월에는 각각 5억 8,000만원, 4억 4,000만원의 영업손실이 났고 8월 말 누적 영업이익은 1억 9,000만원에 머물렀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약 80억원 유입에서 올해 상반기 약 32억원 유출로 바뀌었습니다.

 

회사는 공공기관 예산 집행이 연말에 몰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억원으로 연간의 43.3%였고, 매출의 약 84%가 2분기와 4분기에 집중됐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즉 올해 연간 실적은 4분기 발주에 달려 있습니다. 매출 구성에서는 하드웨어 비중이 지난해 47.9%에서 올해 상반기 58.1%로 커지고 소프트웨어는 45.4%에서 38.2%로 낮아졌습니다.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소프트웨어 비중이 줄었다는 점은 확인해야 합니다.


⚖️ 공모가는 적정할까요?

회사는 슈어소프트테크, 와이즈넛, 아이쓰리시스템 3개사를 비교기업으로 삼아 평균 PER 22.02배를 최근 12개월 순이익 약 54억원에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구한 주당 평가가액은 1만 145원이고, 확정 공모가 9,000원은 이보다 약 11% 낮습니다. 알파스퀘어는 9~10개월 전 상장 전 투자자가 낸 12,433원보다도 공모가가 낮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평가에 쓴 순이익 54억원은 지난해 4분기에 집중된 이익이 포함된 값이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2.9억원에 그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비교기업이 세 곳뿐이고 영상보안·AI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 상장일(10월 30일) 전에 알아둘 점

유통 물량 —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271만 5,067주로 전체의 23.95%입니다.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등 핵심 주주 4인의 지분 681만 4,850주(60.12%)는 상장일부터 3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이 수치는 기관의 의무보유 확약을 반영하기 전 기준이어서 실제 유통 물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낮은 확약 비율과 비교 사례 — 확약 비율 4.4%는 낮은 편입니다. 참고로 앞서 상장한 진코스텍은 확약 비율이 5.29%였고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약 58%로 컸는데,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36.9% 낮았습니다. 인텔리빅스는 유통 물량 비중이 훨씬 작다는 차이가 있지만, 청약 경쟁률이 높다고 상장 후 주가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상장 첫날 가격은 공모가의 60~400% 범위에서 형성되고 이후 시초가 대비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되는 제도로 알려져 있으나 세부는 거래소 공지로 확인하세요.


⚠️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연말에 쏠린 매출 구조

공공 예산 집행 특성상 4분기에 매출이 몰립니다. 4분기 발주가 부진하면 연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성장 둔화와 수익성 하락

매출 증가율이 2024년 85.9%, 2025년 37.2%, 2026년 상반기 8.2%로 떨어졌고 영업이익률도 낮아졌습니다.

현금흐름과 하드웨어 비중 확대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하드웨어 비중이 커졌습니다. 운전자본과 수익성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신사업의 초기 단계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3억 8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1.3%에 불과하고, 해외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공급 방식이라 파트너 영업력에 좌우됩니다. 국방 AI는 방위사업청에서 연구개발비 60억원을 지원받았지만 기술 개발 완료가 2028년, 실전 테스트가 2029년으로 예정돼 있어 매출 기여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낮은 의무보유 확약과 상장 초기 변동성

확약이 4.4%에 그쳐 상장 초기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고, 소형주 특성상 변동성이 큽니다.


✅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10월 30일 상장일 시초가와 종가 — 공모가 9,000원 대비 위치
✔ 상장 후 유통 물량과 의무보유 확약 반영 후 실제 유통 비율
✔ 3분기·4분기 실적 — 공공 발주 집중 시기의 매출과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
✔ 소프트웨어 비중과 영업활동현금흐름
✔ 일본·동남아 수출 확대와 파트너사 실적
✔ 국방 AI·로봇 신사업의 수주 공시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인텔리빅스 공모가와 청약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기관 경쟁률 1,234.3대 1, 일반청약 경쟁률 1,410.9대 1, 증거금 약 4조원으로 마감했습니다.

 

Q2. 상장일과 환불일은 언제인가요?
A. 증거금 납입·환불일은 10월 26일이었고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입니다.

 

Q3. 인텔리빅스는 어떤 사업을 하나요?
A.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찾는 안전 AI 관제 솔루션을 공공기관과 기업에 공급합니다. 주력 제품은 젠에이엠에스이고 국방 AI, 순찰로봇 등 피지컬 AI로 확장을 추진합니다.

 

Q4. 실적은 어떤가요?
A. 2025년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순이익 54억원으로 13년 연속 흑자입니다. 올해 상반기는 매출 234.4억원(+8.2%), 영업이익 12.2억원(영업이익률 5.2%)으로 둔화됐고 매출이 4분기에 쏠리는 구조입니다.

 

Q5. 상장 후 투자해도 될까요?
A. 13년 흑자와 분산된 고객 기반은 장점이지만 성장 둔화, 4분기 편중, 낮은 확약 비율, 해외·신사업의 초기 단계는 고려해야 합니다. 상장일 이후 주가와 4분기 실적을 확인한 뒤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반드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마무리

인텔리빅스는 기관 1,234.3대 1, 일반청약 1,410.9대 1이라는 청약 열기 속에 10월 30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13년 연속 흑자와 분산된 고객 기반, 평가가액보다 낮은 공모가는 강점입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성장률 8.2%와 영업이익률 5.2%라는 둔화, 4분기에 쏠린 매출, 4.4%의 낮은 확약 비율은 상장 후 주가의 변수입니다. 상장일 가격 형성과 4분기 실적을 확인하며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 정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