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설명
넥스아이 공모주가 궁금하신가요? 공모가가 희망 범위(10,500~13,000원) 최하단보다 낮은 8,000원으로 확정돼 시총 3,668억원, 공모금액 400억원. 11월 3~4일 한국투자증권 청약, 11월 12일 상장. NXI-101 오노약품 기술이전, 영업손실 165억, 상장 직후 유통 37.03%와 리스크까지 최신 자료로 총정리했습니다.
🪴 넥스아이 공모주, 공모가가 밴드 최하단 아래로 확정됐습니다

넥스아이 공모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공모가입니다. 면역항암제 불응암 신약 개발 기업 넥스아이는 10월 22~2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 범위(10,500~13,000원) 최하단보다도 낮은 8,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최하단 대비 약 23.8%, 최상단 대비 약 38.5% 낮은 가격입니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희망했던 525억~6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줄었고,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밴드 상단 기준 약 5,950억원에서 3,668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일반청약은 11월 3~4일,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입니다.
일부 매체는 이를 '수요예측 부진'으로 평가했고,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증시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 기관투자자 의견을 종합해 시장 친화적인 수준에서 공모가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가가 낮아져 진입 가격 부담은 줄었지만 시장이 이 회사의 미래 가치를 처음 제시한 가격보다 낮게 봤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모 개요, 사업과 파이프라인, 재무, 밸류에이션, 유통 물량과 리스크를 최신 자료로 정리해드립니다.
📅 공모 개요와 일정

✔ 확정 공모가: 8,000원(희망 범위 10,500~13,000원의 최하단 밑)
✔ 공모 주식 수: 500만주(신주) / 공모금액 400억원 / 상장 후 예상 시총 약 3,668억원
✔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기관 수요예측: 10월 22~28일 / 일반청약: 11월 3~4일 / 환불: 11월 6일
✔ 코스닥 상장 예정일: 11월 12일(기술성장특례 상장)
기술성장특례는 이익이 없어도 기술력을 평가받아 상장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넥스아이는 기술평가 전문기관 이크레더블에서 A등급, 나이스디앤비에서 BBB등급을 받았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가 10주라면 증거금율 50% 기준 최소 증거금은 4만원(8,000원×10주×50%)입니다. 이는 제 계산이므로 최소 청약 단위와 배정 방식은 증권사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수요예측 결과 — 경쟁률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관 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 등 수요예측 세부 수치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공모가가 최하단 아래로 정해졌다는 점과 시총 눈높이가 5,000억원대에서 3,000억원대로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같은 주에 청약하는 바로팜(밴드 하단), 동원파츠(밴드 상단)와 비교하면 종목별 수요예측 결과가 크게 엇갈립니다. 실제 경쟁률과 확약은 투자설명서와 증권사 공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넥스아이는 어떤 기업인가요?

넥스아이는 2021년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으로, 면역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불응암을 극복하는 항체 신약과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합니다.
독자 플랫폼 '넥소라(NEXORA)'로 불응암 모델 세포주 52종을 확보하고 치료 불응의 원인 인자를 찾아 후보물질을 발굴합니다. 항체 신약 4종과 ADC 3종 등 총 7개 후보물질을 갖고 있고, 녹십자와 대웅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NXI-101은 면역항암제 저항성 인자 온코카인-1(ONCOKINE-1)을 억제하는 단일클론항체로 비소세포폐암이 주요 적응증입니다. 넥스아이는 2024년 3월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NXI-101과 백업 항체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기술이전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비공개입니다. 오노는 이 후보물질을 자사 항암 파이프라인(ONO-7428)에 편입해 고형암 환자 약 35명 규모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 기관을 3곳에서 15곳으로 늘렸습니다. 주요 평가 완료 예정은 2029년입니다.
NXI-201은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속 후보물질로 이번 공모자금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2상을 추진합니다.
이 밖에 ADC 후보물질 NXI-S301, NXI-S160, NXI-S302와 이중항체 후보물질 NXI-M501을 개발 중입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년 1~2건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재무 — 기술이전 수익이 줄고 영업손실이 확대됐습니다

✔ 2024년: 매출 141억원(NXI-101 기술이전 계약금과 임상시료 공급),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손실 91억원
✔ 2025년: 매출 51억원(임상 1상 개시 마일스톤 등),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754억원
✔ 2026년 상반기: 매출 30억원(임상시료 공급), 영업손실 21억원
기술이전 수익은 계약금이 들어온 2024년에 가장 컸고 이후 줄었습니다. 2025년 당기순손실(754억원)이 영업손실(165억원)보다 훨씬 큰 이유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투자설명서의 손익 항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 미래 기술이전 6건을 가정한 추정
넥스아이는 상장 신청 과정에서 2030년 당기순이익 973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이 추정에는 기존 오노 계약 외에 2030년까지 신규 기술수출 6건을 추가로 체결한다는 가정이 들어갔습니다.
임상 2상 진입 시점에 글로벌 기술이전을 한다고 보고 2028년 계약금 450억원, 2030년 후속 마일스톤 595억원 등을 반영해 2028~2029년 매출 586억원·516억원, 2030년 매출 1,321억원을 예상했습니다.
이미 체결돼 매출이 발생하는 오노 계약과 달리 아직 체결되지 않은 계약은 가시성이 낮습니다. 뉴스톱은 기술이전이 1년 지연되면 주당 평가가액이 절반 아래로 떨어진다고 짚었습니다.
공모가가 8,000원으로 내려온 것은 이런 불확실성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이것이 저평가인지 적정인지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 유통 물량 — 상장 직후 37%, 1개월 뒤 60%
상장 직후 매매 가능한 주식은 1,694만 7,525주로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37.03%입니다. 상장 1개월 뒤 벤처금융 등이 보유한 1,063만 1,535주(23.23%)의 의무보유가 추가로 풀려 합계 약 60.26%가 유통 가능해집니다(합산은 제 계산).
신고서 단계 보도에서는 녹십자와 대웅제약 등 전략적 투자자의 보유 주식에 의무보유가 걸려 있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수요예측 확약 반영 전 기준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상장 초기 수급 변동성과 1개월 뒤 오버행 부담을 점검하세요.
🧪 공모자금 사용 — 규모가 줄어든 만큼 확인할 점
당초 공모자금은 약 510억원으로 NXI-201 임상과 차세대 ADC 개발에 쓸 계획이었습니다. 확정 공모금액이 400억원으로 줄어든 만큼 사용 계획이 조정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확보 자금으로 NXI-201의 미국·국내 임상 1/2상을 추진하고 ADC와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성사 불확실성
대표 후보물질 NXI-101은 오노가 임상 1상 중이며 평가 완료는 2029년입니다. 후속 후보물질의 기술이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적자 확대와 순손실 규모
2025년 영업손실 165억원, 순손실 754억원,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21억원입니다. 기술이전 수익이 없으면 연구개발비로 손실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수요예측 부진과 낮아진 시장 평가
공모가가 밴드 최하단 아래로 확정돼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지킬지 불확실합니다.
상장 직후와 1개월 뒤 유통 물량
37.03%가 상장 첫날 거래 가능하고 1개월 뒤 23.23%가 더 풀립니다.
바이오 업황과 개발 지연
신약 개발은 일정 지연과 실패 가능성이 큽니다. 임상이 지연되면 기술이전과 실적 추정이 모두 뒤로 밀립니다.
✅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11월 3~4일 일반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 11월 12일 상장일 시초가와 공모가(8,000원) 대비 위치
✔ 투자설명서의 수요예측 경쟁률·확약 비율·공모자금 사용 계획 조정 여부
✔ 상장 1개월 뒤 의무보유 해제 물량(약 23.23%) 시점의 주가
✔ 오노약품의 NXI-101 임상 1상 진행과 NXI-201 임상 1/2상 시작
✔ 신규 기술이전 계약 공시
💬 자주 묻는 질문 (Q&A)
Q1. 넥스아이 공모가는 얼마인가요?
A. 8,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희망 범위(10,500~13,000원) 최하단보다 낮으며 공모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시총은 약 3,668억원입니다.
Q2. 청약일과 상장일은 언제인가요?
A. 일반청약은 11월 3~4일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되고 환불은 11월 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입니다.
Q3. 넥스아이는 어떤 회사인가요?
A. 면역항암제 불응암 극복을 목표로 항체 신약과 ADC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2024년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NXI-101을 기술이전했고 현재 7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4. 실적은 어떤가요?
A. 매출은 2024년 141억원, 2025년 51억원, 올해 상반기 30억원이고 영업손실은 2025년 165억원, 올해 상반기 21억원입니다. 모두 기술이전 관련 수익에 의존합니다.
Q5. 청약해도 될까요?
A. 낮아진 공모가와 오노 기술이전 레퍼런스는 고려할 요소이지만, 수요예측 부진, 적자, 상장 직후와 1개월 뒤의 유통 물량은 부담입니다. 기관 경쟁률과 확약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투자설명서를 확인한 뒤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반드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마무리
넥스아이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NXI-101을 기술이전한 레퍼런스와 7개 후보물질을 내세워 코스닥에 입성합니다.
하지만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 최하단 아래인 8,000원으로 정해져 시총이 5,950억원에서 3,668억원으로 낮아졌고, 2025년 영업손실 165억원, 상장 직후 37%와 1개월 뒤 60%에 이르는 유통 물량이라는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11월 3~4일 청약 결과와 11월 12일 상장 후 흐름, 신규 기술이전 소식을 확인하며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 정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이엘로봇 공모주 총정리 (0) | 2026.11.03 |
|---|---|
| 옵토닉스 공모주 총정리 5~6일 청약 (0) | 2026.11.02 |
| 바로팜 공모주 총정리 11월 2~3일 청약 상장일 11월 11일 (0) | 2026.10.31 |
| 11월 공모주 청약일정 총정리 (0) | 2026.10.30 |
|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총정리 (0) |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