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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옵토닉스 공모주 총정리 5~6일 청약

by 퐁퐁이의 노마드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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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닉스 공모주

메타설명

옵토닉스 공모주가 궁금하신가요? 공모가 희망 상단 12,000원 확정, 기관 경쟁률 1,201.81대 1(2,317곳), 공모금액 264억·시총 약 1,148억. 11월 5~6일 한국투자증권 청약, 11월 17일 상장. 방산 광학부품 RLG·FOG, 2025년 매출 256억·영업이익률 14.1%와 고객 집중 리스크까지 최신 자료로 총정리했습니다.


🪴 옵토닉스 공모주, 수요예측은 흥행했지만 확약 비율은 낮았습니다

옵토닉스 공모주 수요예측은 흥행 그러나 확약비율은 낮음

옵토닉스 공모주가 11월 5~6일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방산용 관성항법장치에 쓰이는 광학부품 기업 옵토닉스는 10월 21~27일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 2,317곳이 참여해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10,000~12,000원)의 상단인 12,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참여 물량 전부가 가격 미제시를 포함해 밴드 상단 이상이었습니다. 공모금액은 약 26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48억원이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입니다.

 

다만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 같은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신청 수량 기준 5.62%로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또 분석 글에 따르면 매출의 약 89%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 곳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공모 개요, 사업 구조, 실적, 밸류에이션과 수급, 리스크를 확인된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공모 개요와 일정

공모 개요와 일정

✔ 확정 공모가: 12,000원(희망 범위 10,000~12,000원의 상단)
✔ 공모 주식 수: 220만주 / 공모금액 약 264억원
✔ 상장 예정 주식 수: 956만 6,000주 / 상장 후 예상 시총 약 1,148억원
✔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단독)
✔ 기관 수요예측: 10월 21~27일 / 일반청약: 11월 5~6일
✔ 배정공고·납입·환불: 11월 10일(분석 글 기준, 증권사 공고 확인)
✔ 코스닥 상장 예정일: 11월 17일

 

옵토닉스는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입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기술특례가 아니라 실제 실적에 기반해 기업가치를 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청약 배정 물량 비율과 최소 청약 단위, 증거금은 증권사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수요예측 결과 — 경쟁률은 높고 확약은 낮습니다

수요예측 결과

기관 경쟁률 1,201.81대 1과 100% 상단 이상 참여는 시장의 관심을 보여줍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무기체계에 15년 가까이 핵심 광학부품을 공급해 온 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점, FOG라는 성장축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일정 기간 매도하지 않겠다는 의무보유 확약은 신청 수량 기준 5.62%에 그쳤습니다. 핀포인트뉴스는 높은 경쟁률과 별개로 확약 비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고 짚었습니다.

 

확약이 낮으면 상장 직후 기관 물량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대신 대표이사 이용범·이영우 씨의 지분 38.57%는 상장 후 2년 6개월 동안 의무보유됩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의 정확한 비율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옵토닉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회사 소개

옵토닉스는 센서 광학 전문기업으로, 방산 관성항법장치(INS)의 핵심 광학부품을 만듭니다. 관성항법장치는 GPS 없이도 움직임을 감지해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는 장치로 유도무기, 항공기, 함정 등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은 링레이저자이로(RLG)와 광섬유자이로(FOG)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입니다. 회사는 RLG와 FOG 핵심 부품을 동시에 양산하는 기술력으로 국내 방산 관성항법장치 공급망에서 입지를 다져왔다고 설명합니다.

 

성장 축은 FOG입니다. FOG 관련 부품 매출은 2023년 10억원에서 2025년 49억원으로 약 5배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3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7%까지 커졌습니다.

 

신사업으로는 레이저 무기용 회절격자, 초고압직류송전(HVDC)용 광섬유 전류센서(OCT), 초소형 진동 자이로(CVG)를 준비하고 있고, 광원 제품(ASE)은 민수용 광센서 시장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 실적 — 2009년부터 흑자, 다만 올해 이익은 둔화

실적

✔ 2023년 매출 189억원 → 2024년 248억원 → 2025년 256억원(+약 3%)
✔ 2025년 영업이익 36억원, 영업이익률 14.1%
✔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23억원(전년 매출의 48%, FOG 비중으로 역산하면 상반기 수치로 보임)
✔ 수주잔고 272억원(8월 말 기준)

 

회사는 2009년부터 매년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분석 글(글래스월렛)은 올해 반기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이 약 26.6억원으로 2025년 연간(36억원)보다 낮아졌다고 짚었습니다.

 

상각비를 더한 EBITDA는 약 52.8억원입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의 정확한 수치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증권신고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매출은 정체인데 FOG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이 이익 구성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가 관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 평가가액보다 약 18% 낮은 공모가

글래스월렛은 증권신고서를 분석해 EV/EBITDA 25.27배를 적용한 주당 평가가액을 14,615원으로 소개했습니다.

 

확정 공모가 12,000원은 이보다 약 18% 낮습니다(제 계산). 시총 약 1,148억원을 2025년 영업이익 36억원으로 나누면 약 32배이고, 반기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나누면 약 43배입니다(모두 제 단순 계산).

 

방산·센서 광학 소부장 기업의 성장 프리미엄을 감안한 가격이지만, 이익 규모가 작은 점은 부담입니다. 비교기업 선정 등 평가 방식의 세부는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공모자금 사용 — FOG 증설, 2028년 공급 목표

회사는 공모자금을 RLG 부품 생산 설비 보완과 FOG 핵심 부품 신규 생산라인 구축, 광섬유 고리 생산라인 신설에 주로 투입합니다. 이 라인에서 2028년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K-방산 수출이 늘면서 증산 수요에 대응하려는 투자입니다. 증설이 완료되기까지 약 2년이 걸리므로 공모자금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먼 편입니다.


⚠️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한 고객에 대한 극단적 의존

글래스월렛에 따르면 증권신고서 기준 매출의 88.9%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 곳입니다. 이 고객의 발주 일정이나 협상력 변화가 곧바로 실적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분석 글의 인용이므로 증권신고서의 주요 고객 항목을 확인하세요.

방산 정책과 발주 변동성

방산 부품은 무기체계 사업 일정과 예산, 수출 계약에 따라 납품 시점이 달라집니다. 분기별 실적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낮은 의무보유 확약과 상장 초기 수급

확약 5.62%는 낮은 편입니다.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도 상장 후 주가를 보장하지 않으며, 10월 상장한 진코스텍(확약 5.29%)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36.9% 하락했습니다. 다만 대표이사 지분 38.57%의 장기 보호예수 등 구조가 달라 같은 결과를 예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익 둔화와 증설 부담

반기 LTM 영업이익이 2025년보다 낮고, 증설 비용이 늘면 단기 수익성이 압박될 수 있습니다.

신사업의 초기 단계

레이저 무기용 회절격자와 HVDC용 전류센서 등은 사업화 초기입니다. 매출 기여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11월 5~6일 일반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 투자설명서의 주요 고객 비중,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유통 가능 물량
✔ 11월 17일 상장일 시초가와 공모가(12,000원) 대비 위치
✔ 수주잔고(272억원)의 증가 여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고객 다변화
✔ FOG 신규 생산라인 진행 상황
✔ 올해 연간 실적(영업이익률 14% 유지 여부)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옵토닉스 공모가와 수요예측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 공모가는 희망 범위(10,000~12,000원) 상단인 12,000원입니다. 기관 2,317곳이 참여해 경쟁률 1,201.81대 1을 기록했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약 5.62%입니다.

 

Q2. 청약일과 상장일은 언제인가요?
A. 일반청약은 11월 5~6일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되고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입니다. 배정공고·환불은 11월 10일로 소개됐으니 증권사 공고로 확인하세요.

 

Q3. 옵토닉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방산 관성항법장치에 들어가는 RLG·FOG 핵심 광학부품을 만드는 센서 광학 기업입니다. FOG 부품 매출이 올해 상반기 33억원(비중 27%)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Q4. 실적은 어떤가요?
A. 2025년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36억원(영업이익률 14.1%)이고 2009년부터 흑자입니다. 수주잔고는 8월 말 272억원이며, 분석 글은 매출의 약 89%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 곳에서 발생한다고 소개했습니다.

 

Q5. 청약해도 될까요?
A. 장기 흑자와 FOG 성장은 강점이지만 고객 집중, 낮은 확약, 이익 규모 대비 시총은 부담입니다. 증권신고서에서 고객 비중과 상반기 이익, 유통 물량을 확인한 뒤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반드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마무리

옵토닉스는 방산 관성항법장치용 광학부품이라는 틈새 영역에서 15년 가까이 공급 실적을 쌓았고, 2009년부터 흑자를 이어왔습니다.

 

수요예측에서 1,201.81대 1로 공모가가 상단에 확정됐지만, 확약 비율은 5.62%로 낮고 매출이 한 고객에 크게 쏠려 있으며 올해 이익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11월 5~6일 청약 결과와 11월 17일 상장 후 흐름, FOG 증설과 고객 다변화를 확인하며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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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 정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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