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설명
씨앤엠 공모주가 궁금하신가요? 희망 공모가 1만~1만3000원, 295만주 전량 신주, 공모금액 295억~383.5억, 11월 3~9일 수요예측·12~13일 한국투자증권 청약. 2025년 매출 2385억·영업이익 213억, 수주잔고 1조4659억, 평가가액 16041원과 유통 물량 45.75%, 리스크까지 최신 자료로 총정리했습니다.
🪴 씨앤엠 공모주, 수주잔고는 크지만 이익률은 주춤합니다

씨앤엠 공모주가 11월 12~13일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발한 모션 솔루션 기업 씨앤엠은 11월 3~9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확정 공모가와 경쟁률이 공개되기 전입니다.
희망 공모가는 10,000~13,000원, 공모금액은 295억~383.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945억~3,828.5억원입니다. 상장은 11월 중 추진하며 구체적인 일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매출의 6.1배에 달하는 1조 4,659억원의 수주잔고입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습니다.
오늘은 공모 개요, 사업과 수주잔고, 실적, 공모가 산정 방식, 유통 물량과 리스크를 확인된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공모 개요와 일정

✔ 희망 공모가: 10,000~13,000원 / 공모 주식 수: 295만주(전량 신주)
✔ 공모금액: 295억~383.5억원 / 상장 예정 주식 수: 2,945만주
✔ 상장 후 예상 시총: 약 2,945억~3,828.5억원
✔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기관 수요예측: 11월 3~9일 / 일반청약: 11월 12~13일 / 상장: 11월 중(일자 미확인)
같은 11월 둘째 주에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엠비디, 제이앤티지 등도 공모청약을 진행해 청약일이 겹칩니다. 종목마다 주관 증권사가 달라 각각 계좌와 증거금이 필요하므로 일정을 미리 조정하세요.
증거금율 50% 기준 최소 청약 단위가 10주라면 희망 상단 최소 증거금은 6만 5,000원(13,000원×10주×50%)입니다. 이는 제 계산이며 실제 단위는 증권사 공고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씨앤엠은 어떤 기업인가요?

씨앤엠은 1980년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발해 2006년 종업원지주회사 형태로 분사한 모터 전문기업입니다.
김형가 대표가 이끌며, 코어 제조부터 권선, 조립, 시험까지 모터 생산의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국내 3곳과 중국 2곳 등 5개 생산거점에서 연간 1,00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주력 제품은 친환경차 열관리에 쓰는 전동컴프레서 모터입니다.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BMW 374만대, 폭스바겐 155만대 등 누적 608만대를 공급했고 2033년까지 확보한 수주 물량은 1,051만대입니다.
이 밖에 전자식 변속 시스템(SBW)과 전동식 조향 시스템(EPS)용 모터를 공급합니다. 고객은 LG전자,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LG이노텍, HL만도, 셰플러 등 국내외 1차 협력사입니다.
지난해 매출 2,385억원 가운데 64.1%가 자동차 부문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가전 등입니다.
📦 수주잔고 1조 4,659억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올해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 4,659억원이고 이 중 전동컴프레서와 전장 모터 등 기존 자동차 사업 관련이 9,559억원, 고전압 전동컴프레서 모터와 하이브리드차(HEV) 코어, 구동용 서브 어셈블리 등 적용 영역 확대분이 5,100억원입니다.
김 대표는 수주 물량의 90% 이상이 2032년까지 공급되고 일부는 2036년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고객사의 공급사 선정 통보를 기준으로 환산한 지표입니다. 실제 매출 인식 규모와 시점은 고객사의 생산 일정과 전방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1배라는 숫자는 매출 가시성을 보여주지만 확정 매출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 실적 — 이익은 늘었지만 올해 상반기 이익률은 낮아졌습니다

✔ 2025년: 매출 2,385억원(+8.7%), 영업이익 213억원(+58.4%), 영업이익률 8.9%(전년 6.1%)
✔ 2026년 상반기: 매출 1,450억원(지난해 연간의 약 61%), 영업이익 114억원, 순이익 95억원
상반기 영업이익 114억원을 매출 1,450억원으로 나누면 영업이익률은 약 7.9%(제 계산)로 지난해 연간 8.9%보다 낮습니다. 한 매체는 간담회 기사에서 환율과 원자재 영향으로 이익률이 주춤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매출은 상반기에 지난해의 60% 이상을 이미 채웠지만 수익성 개선 속도는 둔화됐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익률 추이가 중요합니다.
⚖️ 공모가 산정 — 평가가액 16,041원, 편차 큰 비교기업
회사는 SNT모티브, 네오티스, 신성델타테크, 이랜시스 4개 비교기업의 평균 PER 24.96배를 적용했습니다.
기준 이익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95억원을 연환산한 190억원이고, 이렇게 구한 주당 평가가액은 16,041원입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10,000~13,000원)는 이 평가가액보다 약 19~38% 낮습니다(제 계산).
다만 따져볼 점이 있습니다. 비교기업 PER은 7.18배에서 44.78배까지 편차가 크고, 상반기 실적만 연환산해서 하반기 수익성 하락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는 공모가 산정은 주관사가 진행한 것이라며 답변을 보류했습니다. 확정 공모가가 밴드의 어디에 정해지는지는 수요예측 결과 공시로 확인하세요.
🔔 수급과 지배구조 — 유통 45.75%, 최대주주 27.5%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의 45.75%로 적지 않습니다. 최대주주인 김형가 대표 측 지분은 27.50%로, 종업원지주회사로 출발해 대표 지분이 낮은 구조입니다.
김 대표도 우호 지분 확보를 과제로 꼽았고, 장기근속 직원 일부는 3년 보호예수가 걸립니다. LG전자는 공모 후 지분 10.43%를 보유하는 2대 주주이자 주요 고객사입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수요예측 결과 공시 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 지분이 낮고 유통 물량이 많은 구조는 상장 초기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10월 상장한 진코스텍은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약 58%였고 첫날 공모가보다 36.9% 하락했지만, 회사와 시장 상황이 다르므로 같은 결과를 예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신사업 — 데이터센터·로봇·방산, 공모자금 285억원
회사는 자동차와 가전에서 검증한 모터 기술을 피지컬 AI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용 EC모터와 팬모듈, 4족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방산용 드론 추진모듈을 개발 중입니다. 공모자금 약 285억원(희망 하단 기준)은 전동화 부품 생산시설 확충과 이들 신사업의 연구개발,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됩니다.
신사업의 매출 규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로봇 액추에이터는 실증 단계로 소개됐으며, 현재 매출은 자동차 부문이 중심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수주잔고가 확정 매출이 아니라는 점
고객사 선정 통보 기준의 환산 금액이어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요와 고객사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율·원자재로 인한 이익률 변동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7.9%로 지난해(8.9%)보다 낮아졌습니다. 환율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수익성에 영향을 줍니다.
자동차 부문과 주요 고객 의존
매출의 64.1%가 자동차이고 LG전자,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등 주요 협력사 의존도가 높습니다. 구체적인 고객별 비중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모가 산정의 한계
비교기업 PER 편차가 크고 상반기 실적을 연환산해 하반기 부진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낮은 대표 지분과 높은 유통 물량
상장 직후 매물 부담과 경영권 안정성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사업의 초기 단계
데이터센터·로봇·방산은 개발 및 실증 단계입니다.
✅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11월 확정 공모가와 기관 경쟁률·의무보유 확약 비율
✔ 11월 12~13일 일반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상장일
✔ 투자설명서의 고객별 매출 비중, 환율·원자재 민감도, 유통 가능 물량
✔ 하반기 영업이익률 — 상반기 7.9% 대비 개선 여부
✔ 수주잔고의 분기별 매출 인식 속도
✔ 로봇·데이터센터 신사업의 양산 수주 공시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씨앤엠 희망 공모가와 청약일은 어떻게 되나요?
A. 희망 공모가는 10,000~13,000원이고 일반청약은 11월 12~13일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됩니다. 확정 공모가는 수요예측(11월 3~9일) 후 공시됩니다.
Q2. 씨앤엠은 어떤 회사인가요?
A.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분사한 모터 전문기업으로 전동컴프레서·SBW·EPS 모터를 공급합니다. 전동컴프레서 모터는 누적 608만대 공급 실적이 있고 LG전자는 2대 주주(10.43%)이자 주요 고객입니다.
Q3. 수주잔고 1.47조원은 확정 매출인가요?
A. 아닙니다. 고객사의 공급사 선정 통보를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90% 이상이 2032년까지 매출로 인식된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실제 시점과 규모는 고객사 생산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실적은 어떤가요?
A. 2025년 매출 2,385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영업이익률 8.9%)이고 올해 상반기 매출 1,4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순이익 95억원입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7.9%로 낮아졌습니다.
Q5. 청약해도 될까요?
A. 긴 수주 가시성과 흑자 성장은 강점이지만 낮아진 이익률, 높은 유통 물량, 낮은 대표 지분, 공모가 산정의 한계는 고려해야 합니다. 확정 공모가와 확약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투자설명서를 확인한 후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반드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마무리
씨앤엠은 LG전자 모터 DNA와 누적 608만대 전동컴프레서 모터 공급 실적, 지난해 매출의 6.1배인 1조 4,659억원 수주잔고를 내세워 코스닥에 도전합니다.
다만 수주잔고는 확정 매출이 아니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7.9%로 낮아졌으며, 상장 직후 유통 물량 45.75%와 낮은 대표 지분은 수급의 변수입니다. 11월 확정 공모가와 확약 비율, 청약 결과, 하반기 이익률을 확인하며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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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 정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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